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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보이는 영토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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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국제사회에서 신용을 잃을 수도 있다.

최근 들어 일본이 하는 정치행보를 보면 타당성이 있다고도 본다.

일본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증거도 없고,
사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증거도 없는 허구를 가지고 마구 휘두르는 사무라이식 억지 영토야욕 침략근성 때문에
머지않아서 국제사회로 부터 고립되고 말 것이다.

중국과 러시와의 영우권 다툼은 우리가 왈가왈부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게 독도에 대해서  억지를 부려서 다툼으로 발전시키려는 끊임없는 영토 야욕을 보이고 있다.

 

Third-rate country 3류국가


뿐만 아니라 일본이 저지른 만행 때문에 고통받는 아시아 여러 나라를 아직도 깔보고 제대로 사과 한번 안 하며,

지금도 엄연히 살아있는 위안부님들께 정중한 사과는커녕,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나쁜 행동 때문에  신용 없는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한술 더 떠서 일본 행동우익은 남의 나라에 막무가내 말뚝테러를 하지 않나..
이게 3류 국가에서나 할 수 있는 짓거리이지 1류나 2류 국가에선 하지 않는다. 


증거가 있는 엄연한 사실을 왜곡하고 많은 국가들이 다 알고 있는 진실을 아니라고 떼쓰고 외면하는 아주 부도덕한 국가가 어떻게 세계사에 당당히 기록되겠는가?

 

이웃 나라나 세계가 다 아니라고 하는데도 저그들만 교과서나 언론이나 체면을 건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 시대가 아니지 않은가?


역사학자는 일본만 있는 게 아니다.

세계사를 하는 사학자들이 다 아는 사실을 짜깁기 해서 억지를 쓰니 말이다.
양심 있는 저그 사학자도 아니라고 하는데도...



일본은 어리석게도 갈라파고스식 정치를 하려고 한다.
외국에서는 무어라 하든 말든 자국에서만 최적화해서 그럭저럭 꾸려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있다.
세상이 다 진화하는데도 갈라파고스는 아직도 거대 도마뱀이 기어 다니는 시대 말이다.


독일과 일본은 동시대의 전범국가이지만,
너무나 다른 행태와 사고를 보인다.
독일은 전범을 스스로 단죄하는데 일본은 전범에게 현직 정치인이 참배를 하는 나라이다.

쓸데없는 짓으로 국가적인 손해를 보고 국제적으론 신뢰만 무너지고 형편없는 나라로 응징만 당하면서....

 

또 우리나라 독도는 그 역사성으로 볼 때  한국영토인 근거가 분명하고 현재도 대한민국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으며 주민도 살고 있는 남의 나라 영토를 생짜배기로 분쟁화 하려고 한다고 해서 ,
우리나라가 영토를 협의하려 하겠는가 말이다..

못된 망상으로 점점 신뢰가 추락하게 될 수도 있단 말이다. 

일본 우익 정치인들은 좀 될만한 걸 가지고 이슈를 걸어서 국민들을 단합하는데 이용해야 할 것이다.

완전 막무가내로 남의 땅을 뺏으려 한다고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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