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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담화(河野談話)


일본의 태평양전쟁과 아시아 침략역사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미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본이 이 문제를 인정한 자세를 보인것으로 평가한 고노담화의 내용을 알아 본다.

침략전쟁때 아시아 특히 대한민국에 큰 피해를 준 사실을 부정하고 사과는 커녕 황당철면피로 가는 일본의 태도를 보며 우리는 그들의 죄를 추궁하지 않을수 없는 일로서 고노담화의 내용까지도 왜곡하려는 아베정권을 우려한다.   


일본이 태평양전쟁 당시에 저지른 위안부문제에 관한 아시아여러나라 특히 대한민국에 대한 정치적인 일본의 입장으로 발표한 담화라는 형식을 빌어 대내외에 밝힌 문서임.


핵심적인 내용으로서는 일본군 위안부의 모집이 강제성뿐만 아니라 관헌(官憲) 즉 일본 정부가 그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였다는 점을 인정한 중요성 때문에 주목하지만 ,


이를 부정하려는 일본의 행보 때문에 그들을 국제적으로 죄를 물어야 하며 당사국인 우리나라는 현재도 고통받고 있는 위안부님들과 함께 심각하게 우려하며 우리는 추궁하지 않을수 없는 일로서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는 상처를가진 결코 잊을수 없는 문제에 관한 내용이다.


고노담화(河野談話)고노담화(河野談話)


정식명칭
위안부 관계 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고노 내각관방장관 담화

慰安婦関係調査結果発表に関する河野内閣官房長官談話


고노담화(河野談話) 원문

위안부 관계 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고노 내각관방장관 담화
일본어: 慰安婦関係調査結果発表に関する河野内閣官房長官談話

1993년 8월 4일에 미야자와 개조내각의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이 발표한 담화이다.
주로 고노 담화(河野談話)라고 약칭하여 부름.


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は、政府は、一昨年12月より、調査を進めて来たが、今般その結果がまとまったので発表することとした。


今次調査の結果、長期に、かつ広範な地域にわたって慰安所が設置され、数多くの慰安婦が存在したことが認められた。慰安所は、当時の軍当局の要請により設


営されたものであり、慰安所の設置、管理及び慰安婦の移送については、旧日本軍が直接あるいは間接にこれに関与した。慰安婦の募集については、軍の要請を


受けた業者が主としてこれに当たったが、その場合も、甘言、強圧による等、本人たちの意思に反して集められた事例が数多くあり、更に、官憲等が直接これに


加担したことも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慰安所における生活は、強制的な状況の下での痛ましいものであった。


なお、戦地に移送された慰安婦の出身地については、日本を別とすれば、朝鮮半島が大きな比重を占めていたが、当時の朝鮮半島は我が国の統治下にあり、その


募集、移送、管理等も、甘言、強圧による等、総じて本人たちの意思に反して行われた。


いずれにしても、本件は、当時の軍の関与の下に、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る。政府は、この機会に、改めて、その出身地のいかんを問


わず、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数多の苦痛を経験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心から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る。


また、そのような気持ちを我が国としてどのように表す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有識者のご意見なども徴しつつ、今後とも真剣に検討すべきものと考える。


われわれはこのような歴史の真実を回避することなく、むしろこれを歴史の教訓として直視していきたい。われわれは、歴史研究、歴史教育を通じて、このよう


な問題を永く記憶にとどめ、同じ過ちを決して繰り返さないという固い決意を改めて表明する。


なお、本問題については、本邦において訴訟が提起されており、また、国際的にも関心が寄せられており、政府としても、今後とも、民間の研究を含め、十分に


関心を払って参りたい。


日本外務省 

일본외무성(日本外務省) 바로가기 


고노담화(河野談話) 원문 번역


이른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정부는 재작년 12월부터 조사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 그 결과가 정리되었으므로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 장기간에, 또한 광범한 지역에 걸쳐 위안소가 설치되어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위안소는 당시의 군 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영된 것이며,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관해서는 구 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이에 관여하였다. 위안부의 모집은 군의 요청


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를 맡았으나, 그 경우에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모집된 사례가 많이 있으며 더욱이 관헌 등이 직접 이


에 가담하였다는 것이 명확하게 되었다. 또한, 위안소에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태 하에서의 참혹한 것이었다.


또한, 전장에 이송된 위안부의 출신지는 일본을 제외하면 조선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당시의 조선반도는 우리 나라의 통치 아래라 그 모집, 


이송, 관리 등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대체로 당사자들의 의사에 반해 행하여졌다.


결국 본건은 당시 군의 관여 하에서,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준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다시금 그 출신지의 여하를 묻지 않고, 이


른바 종군위안부로서 허다한 고통을 경험당하고, 심신에 걸쳐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올린다. 또한, 그런 마음을 우


리 나라로서 어떻게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유식자의 의견 등도 구하면서, 앞으로도 진지하게 검토해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이런 역사의 사실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이것을 역사의 교훈으로서 직시해 가고 싶다. 우리는 역사 연구, 역사 교육을 통해 이런 문제를 오랫동


안 기억에 남기며, 같은 과오를 결코 반복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시금 표명한다.


또한 본 문제에 대해서는, 본국에서 소송이 제기되어 있으며, 또한 국제적으로도 관심이 모여 있으며, 정부로서도 앞으로도 민간의 연구를 포함해 충분히 


관심을 기울여 가고 싶다.


고노담화(河野談話)

일본외무성 日本外務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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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석가탄신일 연등입니다.


부산 삼광사 연등보러 가서 스마트폰으로 담은 동영상입니다.

당일날은 붐벼서 동영상을 담는데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미리가서 담아 왔습니다.

석탄일은 불자들에게는 일년중 가장큰 행사를하는날이며 귀한 날입니다.


모두가 기쁜마음으로 참배하고 평소에 가지 않는 사찰도 방문하며 하루를 사찰에서 보내려할 것입니다.

아래는 부산의 대 가람 삼광사의 연등입니다.
연등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해 본것입니다.




PANTECH | IM-A860K | 1.1mm | IS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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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인고의 흔적

 

살아남기위한 오랜세월의 흔적입니다.

누가 어떤이유로 이 나무를 이렇게 모질게 도려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나무는 죽지 않으려고 모진고통속에서 견디는 긴 세월속에서 끊어진 부분을 아물게하고 이제는 깊은 상처의 흔적을 보여주며 굳건히 자라고 있습니다.

 

나는 나무 대변인은 아니지만 ,
적어도 지각이 있는 인간은 이땅에 함께 살아가는 자연속에서 이러지는 말자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가 쓸데가 있어 잘라 내는것과 나무둘레를 완전히 자르지 않고 껍질만 버껴놓는것과는 어쩐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사진을 찍으면서 괜히 나무가 고생했을거라는 생각이 앞서서 나도 모르게 나무도 생명인것이 느껴진 것 은 사실입니다.

꼭 나무보호법같은것이 없드라도 이렇게 하질 말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PANTECH | IM-A860K | 1.1mm | ISO-0

 

PANTECH | IM-A860K | 1.1mm | IS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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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의 여여-如如

어느 유명한 암자의 여여문(如如門)을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여여를 알아본다. 


불교에서 여(如)또는 여여(如如)라는 말을 종종 보게된다.
여래(如來)라고 쓸때도 계집녀(女)변에 입구"口"자를 붙인 글자로 여(如)로 쓴다.
단순히 사전적으로 여(如)자는 같다는 뜻으로 같을 여 이다.

정리하면 
1. 같다, 2. 어떠하다 3. 미치다, 닿다 4. 좇다, 따르다 5. 가다, 이르다 6. 당연히 ~하여야 한다 7. 맞서다, 대항하다(對抗) 8. 비슷하다 9. 어찌 10. 가령(假令), 만일(萬一).마땅히 등으로 풀이한다.

뜻이 거의 비슷한 맥락이지만 어찌"여"자로 읽힐때는 주의해야하며 불교에서는 더욱이 사전적의미에 여래와 하나 됨이 더해진다.

여(如)자를 포함하는 보통단어 
如前:어떤 대상(對象)이 변함없이 예전(前)과 같다. 
缺如:어떤게 있어야 할 것인데 없어젔거나 좀 모자란다는 말. 
如干:얼마 안된다는뜻,보통(普通),조금 
如實:사실(事實)과 똑 같다,실제(實際)와 틀림없다,진여(眞如),


이 글은 일반인으로서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보는 것이며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좋게 봐 주시길 바라며 소중한 지도를 바랍니다.


여여如如SONY | DSLR-A300 | 1/40sec | F/4.5 | 18.0mm | ISO-100여여문 如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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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三國遺事)4~5권을 소장하며.
 

고려말 일연 스님이 저작한 역사서 삼국유사는 고대 역사와 더불어 14수의 향가와 화랑과 관련된 기사와 신화와 설화 등이 불교적 인 시각이 짙게 깔려 쓰여진 역사서로서 삼국사기와 함께 고대 역사및 문화를 연구하는데 결정적인 자료로서 역사서이다.

현존하는 삼국유사 판본은 전5권이며  정덕본으로 불리고 있는 삼국유사 권지1~5는 국보306-2호이며 삼국유사 권지3~5는 국보306호이고 삼국유사 권지2는 보물419-2호이며 삼국유사 권지4~5는 보물 419-3호이며 삼국유사 권지3~5는 보물 419-4이다.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고승 일연(一然, 1206∼1289)이 충렬왕 7년(1281)에 편찬한 역사서이다.

우리나라 고대사서중에서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대사 양대 축이며 최고의 역사서이다.

고려시대에 쓰여진 원본은 안타감게 존재하지 않고 있다.
다만 후대에 목판본으로 만들어진 것은 적지않게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것이다.  

문화재청이 국보로 지정한 삼국유사 보물 419호인 이책은 모두 다섯 권으로 나눠진 삼국유사 의 3.4.5권만 남아 있고 1.2권은 없는 결본(缺本)이지만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서 국보이다. 


또 성암고서박물관 소장 제2권, 부산 범어사 소장 제4.5권, 고려대 도서관 소장 제3.4.5권, 서울대 규장각 소장 전권(제1.2.3.4.5권) 등이 있다.


이 귀중한 역사서의 완전한 판본은 서울대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으나 제작연대가 16세기본이다.
성암고서박물관 소장품은 국보로 지정된 곽영대씨 소장품과 같이 14세기 판본으로 알려지고 있다.


희귀본인 범어사 소장품은 14세기 경주에서 만들어진것이며 구결(口訣)로 토를 달아 읽기 편하게 한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고려대 소장본은 가장 널리 알려진 조선 중종 때 간행된 것으로 역시 구결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4.5권


삼국유사(三國遺事)4.5권


삼국유사(三國遺事)4.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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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齊天大聖)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는 당나라의 현장(玄奘 602~664)이 인도로 불법을 구하기 위해 구법여행을 한후 돌아와서 집필한 책인데 장안(長安)을 출발해서  천축(天竺-인도)에 이르기 까지의 험난했던 행로에서 현장 자신이 겪은 승려로서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긴 여행기이다.

 

제천대성(齊天大聖)은 현장(玄奘)즉 삼장법사 (三藏法師)가 지은 이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를 모티브로 하여 명나라 때 오승은(吳承恩)에 의해 서유기(西遊記)라는 소설로 각색된 책에 나오는 주인공 원숭이인 손오공의 하늘나라에서의 호칭이다.

 

서유기는 중국의 4대 기서 가운데 하나이며 그 책에 나오는 손오공(孫悟空)은 주인공인 원숭이로서 제천대성(齊天大聖)은 하늘 즉 제왕과 같이 높은 성자(신선) 이며 하늘나라 옥황상제와 동등한 지위를 가진 위대한 신선이라는 뜻이다.

직설적으로는 미후왕(美?王)이라고 해서 잘생긴 원숭이 왕이라고도 부른다.

 

소설의 내용에서 손오공은 당나라 삼장법사인 현장의 수행 제자가 된 저팔계, 사오정 등에서 첫째 제자이며 함께 삼장법사가 천축국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비록 소설이긴하지만 도술과 분신술과 변신술에서 어떤곳에도 손오공만큼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는 묘사는 없다.

손오공은 소설속 가상주인공이지만 워낙 유명해서 중국에선 제천대성(齊天大聖)으로 일부 신앙의 대상으로도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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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釋迦牟尼) 탄일(誕日)의 욕불(浴佛)의식


몇일 지나면 석가여래 께서 이땅에 오신 부처님 탄신일입니다.음력으로 4월 초8일입니다.

부처님 탄신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본생경(本生經)혹은  본생담(本生譚)으로 기록된 부처님 전생이나 출생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히 알아보면 가장 합당안 조건을 가진 인간세상 여인의 한사람으로 하늘로 부터 선택 받아저서 정반왕의 왕비 마야부인의 몸을 금단기간 동안 점지해서 빌려 태어난 아기 붓다께서는 이후 열반에 드실때까지 우리 중생들에게 몸소 성불하는 과정을 보통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함께살면서 보여주며 가르치게 됩니다.


석가모니(釋迦牟尼) 탄일(誕日)의 욕불(浴佛)의식SONY | DSLR-A300 | 1/160sec | F/7.1 | 18.0mm | ISO-100



부처님게서는 인간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기 이전에 많은 보살수행을 이미 하신분입니다.전생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생략하며,지금으로부터 2557년전 출산을앞두고 마야 왕비의 친정인 천비성(콜리)에 가는 도중에 부인께서는 무우수 가지 한줄기를 잡고 있는 가운데 무통으로 옆구리로부터 아기부처님은 탄신 하신다.


대범천에서 보낸 하늘 여인 4명이 탄생시간에 맞추어 하강해서 부드러운 보배 그물로 아기부처님을 받았고 하늘 사람들은 하늘비단으로 지은 옷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늘에서는  꽃비가 아름답게 뿌려지는 가운데 사천왕도  함께 내려왔으며 아기붓다를 부축하려 했으나 ,가부좌를 하고 태어난 아기 붓다께서는 곧 일어서서 4방을 일곱 걸음씩 걸었다고 하며 이때 손가락으로 하늘과 땅을 가리키며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라고 외치셨습니다. 


이 법문은 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유명한 메시지이며  여기서 본인은 해석하지 않습니다. 땅에서는 오색 연꽃이 솟아올라서 아기붓다의 발을 받쳐주었으며,

하늘에는 오색구름이 일고,구름 속에서 아홉 마리 용이 깨끗하고 성스런 물을 입에서 쏟아내어 아기부처님의 첫 목욕을 시켜 드립니다.

이것이 석가모니(釋迦牟尼) 탄일(誕日)에 실시하는 욕불(浴佛)의 유래입니다.


부처님 탄신일은 세계 각국에서 봉축하는 행사의 날짜가 다르기는 하지만 부처님탄실일을 앞두고 사찰마다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기부처님의 탄생에대한 경전으로나 이야기로 만나는 내용보다 훨씬더 큰  메시지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석가모니 탄신일의 결정>

석가모니의 탄신일을 2월 8일 또는 4월 8일로 기록된 곳은 본생경(本生經)과 본생담(本生譚)인데 음력의 자월즉 11월 부터 계산한다고 할때 2월8일로 생각할수 있겠으나 

불교의 종주국 인도에서도 음력 4월 8일을 석가의 탄신일로 기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봉축하는 음력4월8일은 근거있는 날짜이다.


다만 1956년 11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차 세계불교도대회에서는 양력 5월 15일을 석가탄신일로 결정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음력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보고 기념하고 있다.

UN에서는 좀 다른 결정을 내린바 있는데 1998년 스리랑카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도대회의 안건이 받아들여져서 양력 5월 중에 보름달이 뜬 날을 석가탄신일로 기념행사를 한다.



부처님 오신날 의례


음력 4월8일 삭가탄신일 우리나라는 불교 종파에 관계없이 모든 사찰에서 함께 봉축하며 법요식도 봉행한다. 

여러가지 법요식 중에서 부처님 목욕을 시키는 욕불(浴佛)의식이 있는데 이는 부처님이 이땅에 오신것을 축복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향기나는좋은 탕수로 목욕을 시키는 의식으로서 그 기원은 상기에 언급한 대로 하늘에는 부처님 탄생당시 오색구름이 일고 구름 속에서 아홉 마리 용이 깨끗하고 성스런 물을 입에서 쏟아내어 아기부처님의 첫 목욕을 시켜 드립니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또 이 날 가장 많이 볼수있는 연등행사로 지금까지 등불을 밝히는데, 

이는 사람의 몸으로 나투셔서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공히 알리시고 모든 세상 고통에서 중생을 구원하려 하신 높은 뜻을 기리고 우리와의 큰 인연을 경축하려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당시에 활동하실때 빔비사라왕이 불전에 1만등을 공양했을때 함께 가난한 한 여인의 꺼지지 않는 등불이  1만등을 능가하는 데서 유래하여 정성을 다하는 공양등을 생각하며 되새기자는 것이다.

촛불로 등을 켜는 것은 자기 몸을 태워서 세상을 밝히듯이 이땅의 불자들은 스스로 우리사회나 가정에서 자기를 희생하드래도 불심으로 서원하자는 다짐이다.


2013년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날을 알아보는 블로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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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동락(老少同樂)하는 정년연장

일본이 4월1일부로 65세 정년법이 시행에 들어갔다.필연적인 일로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다만 일본과 모든 면에서 비슷한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서구의 먼저 고민한 나라의 'Old and young workers'에 관한 이야기들도 자세히 보면 이웃 일본이 실시하는 정년 연장과 같은 맥락이다.

우리는 일본이 실시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에서 잘하는 것이나 실수하는 것들을 정확히 볼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들의 시행착오를 보면서 우리식 정책으로 보다 효율적인 제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

일본후생성 발표에서 보면 2040년에는 65세이상 인구가 전인구의 30%를 상회한다고 한다.아마도 우리나라도 비슷하리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정년연장은 오래 전부터 대두된 일이긴 하지만 정년연장을 하기 이전에 상당한 부분의 법적 보안 및 정비가 있어야 하며 노사관계 또한 좋은 관계로 발전해서 서로 합의할 수 있어야 할 일이다.

만약에 우리도 정년을 연장한다면 일본과는 그 성격이 좀 다르다고 본다.
일본이 발등에 떨어진 경제 회생 때문에 건강하고 값싸며 많은 노하우를 가진 노령층 노동자를 흡수하려 하는 것이며 노령인구의 복지차원에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가 많다.

반면 우리나라의 입장은 좀 다르다 .우리는 일자리가 부족해서 문제인 나라이지만 일찍 퇴직해서 수입 없는 노령인구를 위한 복지정책을 목표로 하는 것임으로 조금 다르다.

여기서 일본이 이제 실시하는 정년연장의 실과 득을 잘 관찰해서 장차 우리도 정년연장을 해야 한다면 우리에게 맞도록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서 효과를 극대화 해야 할 것이다.

노령인구가 급증하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어 고민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일본이 먼저 실시하는 이 테스트는 실로 우리에겐 시행착오를 없애주는 좋은 정책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모름지게 정부나 관련기관은 일본의 정년정책을 예의 주시해서 100세시대에 쏟아지는 노령인구 대책에 십분 활용할 것으로 믿는다.

다만 노령노동자와 젊은 노동자간의 격리가 아닌 조화를 위한 장치가 보태지길 바란다. 그래서 노동현장에서 노-소 격리로 인한 이기적 상충으로 불협화해선 안되며 행여라도 목적한 바 능률의 저하로 이어지는 노(老)-소(少) 간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장치가 있어야 할것이다.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노인인구는 증가해서 필연적으로 만나는 고령화 사회에의 노동현장에서 노(老)-소(少)는 자연스럽게 공존해야 한다.이 전제로 경쟁력과 인생 경험이 풍부한 고령층에게 생산 활동을 맞긴 다면 그들은 보람있어 할 것이며 사회는 안정된 노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고 노령인구가 자립함으로서 젊은이들의 부하가 줄어들어 행복한 사회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다만 고용 유연성에 대한 논란을 맊기위해서는 반드시 노사정(勞使政)이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제 우리는 선진국의 문턱에서 노령 인구의 증가는 결코 악재(惡材)가 아니며 이를 절호의 호재 (好材)로 생각하고 이를 유연하게 이용함으로서 노소동락(老少同樂)을 이뤄내고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가 반석 위에 놓여지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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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bi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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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fam.tistory.com BlogIcon MobilePhone 2013.04.16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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