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수출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력 국산화(戰力 國産化)-율곡사업의 결과 우리나라 전력국산화(戰力國産化) 정책 율곡사업으로 얻은 결과 국력을 위해서는 많은 분야에 걸처서 밸런스가 맞게 성장해야 하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리적 무력을 확실히 하는 국방력이다. 고금의 역사를 통해서 알수 있는 국력은 총칼부터 나온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하고 양적 질적 결실을 위해서 착실한 성장을 하고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군사무기를 수출하기 불과 7년만에 그 규모가 10배 이상 증가하며 2006년에 44개국에 수출하든 국가가 지금은 80여 개 국가로 배 이상 증가 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고무되는 마음이다. 몇 차에 걸친 율곡사업을 되돌아보면 우리 군의 무장을 우리가 하겠다는 의지가 실행되어 단순무기 개발로 부터 시작해서 이지스함까지 만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