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동 서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1)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 편.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최장 최대(最長 最大)의 산성(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쉬엄 한지 일 년이 지나고 이제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한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던 때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나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 꽃이 드리운 배경너머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서문(西門)을 만나면서 감개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 켤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 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