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하며
블로그를 개설하고 잊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블로그를 짬나는 대로 해볼 요량으로 서문을 쓴다.
이 글제목은 블로그를 열 때 써야 하는 글이지만 서순이 바뀌면 어떤가.
이 기계를 너무 들여다보면 건강에 별 도움도 안 되고, 또 쓸데없는 짖으라는 판단으로 블로그를 안 하고 산엘다녔지만 ,
이제는 공개하는 개인일기를 쓰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한다.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범(필) 부에게도 자기 성찰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긍정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마음 가는 대로 글로서 조금씩 남기고자 한다.
개인의 사생활을 글로서 쓰는 것은 상당히 어렵지만,
써 놓으면 그것이 나를 돼 보게 하는 거울이 되고, 다시 인생의 탑을 쌓는 기초가 된다는 것에 스스로 동의해서 이 글을 나의 블로그 하는 변명 같은 이유로 한다.
쓰는 글은 공개적인 일기이지만 등장인은 거의 다 내 주위사람이나 가족일 것이며 또 읽는 사람도 그들이 되리라 본다.
그래서 한가정의 가장이면서 나이 든 남자가 직언할 수 없었던 이야기나 , 나면서 해 주고 싶었던 것들을 여기에 연출로 등장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하나의 설계도가 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 나를 이야기하면서 나를 낮출 수 있는가?
* 남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사람을 은연중에 무시하거나 비하한 적이 있는가?
* 글은 말처럼 곳 사라지지 않는 하나의 자기 잣대이며 이는 언제나 늘릴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는 가장 엉터리 잣대이지만,
아픈 성찰로서 나의 바른 잣대를 마련하려 애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