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산에서 큰소리로 음악 들려 주시는 분께 - 블로그 이야기



남에게 음악을 강제로 들려주시는 분들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악이나 라디오를 이어폰으로 들으며 걷거나 산행을 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길걷기 할 때는 지루하지 않게 음악을 들으며 걸어도 좋지만 큰산에 서는 작은 바스락거림도 들어야 하고 어떤 소릴 못들어서 위험을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듣는 것도 휴식때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보통이다.


근교 산행때나 길걷기 코스에서는 종종 라디오나 음악을 크게 틀면서 가는 사람을 가끔씩 만나곤 하는데 꼭 그런사람들과 체력이 비슷한지 쉬면 함께 쉬고 가면 함께 가게 되는 경우가 되기도 하는데 그땐 짜증이 난다.


이어폰사용 캠페인SONY | DSLR-A300 | 1/100sec | F/10.0 | 70.0mm | ISO-100남에게 음악을 강제로 듣게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그소리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하면 수긍하기는 커녕 못마땅한 일이 발생하기 일수라는걸 경험을 통해서 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산행인 들은 혼잣말로 궁시렁 거리기만 할뿐 대 놓고 음악소리좀 작게 하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휴일이면 산행이나 길걷기를 하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 때에 공공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이런 산행예의에 대해서 계도하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름대로 소리를 즐기며 산행이나 길걷기를 하는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힘든 일 이기 때문이다.


당사자는  기분이 좋아서 더 크게 듣고 싶을지 몰라도 듣기 싫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물 맑은 계곡에 물소리도 예쁘게 들리고 작은 산새소리 솔바람타고 들리는 이 좋은 자연에서 라디오나 음악을 스피커로 울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꼭 듣고 싶다면 이어폰으로 자기만 들으시고 남에게 듣기를 강제하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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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bi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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